누벨콘텐츠 미디어와 스웨덴영화제와의 인연은 올해로 8년째 접어들었다. 2017년 6회때부터 영화제 번역 작업에 참여해, 2024년에도 힘을 보태는 중. 

해마다 최신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영화의 현주소를 집중적으로 조명해온 스웨덴영화제는 올해 13회째를 맞아 더 다양한 주제 의식과 

색다른 접근법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확장하려 한다. 누벨콘텐츠가 그 빛나는 영화제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함께 더 성장하길 기원한다.

13회 스웨덴영화제도 오는 11월 서울 아트하우스모모, 부산 영화의전당, 광주 광주극장과 인천 영화공간주안, 대구 CGV대구아카데미에서 개막하리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