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우 코리아(REMOW KOREA)와의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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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6회 작성일 23-10-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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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우 코리아(REMOW KOREA)는 도에이/도에이애니메이션, 쇼치쿠, 후지TV, TBS, TV아사히, TV도쿄, 슈에이샤, 아뮤즈 등 

20여개 일본 콘텐츠 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해 일본 영상물의 해외 판권 관리 및 배급을 담당하는 한국 지사이다

누벨콘텐츠 미디어는 지난 23년부터 리모우 코리아와 협업으로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번역 작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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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우 코리아는 애니맥스 코리아, 애니플러스, 대원방송의 새로운 경쟁 상대로 점점 떠오르고 있는 중

가져오는 작품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 기업의 한국 지부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어 신작 수급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리모우 코리아의 번역 전담 업체인 누벨은 현재까지 <백성귀족>, <우리 회사의 작은 선배 이야기>, <성검학원의 마검사>, 

<언더닌자>, <B-Project 3기 열렬 러브콜>, <카와고에 보이스싱>, <도산코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메탈릭루쥬>, <퐁의길> 등을 작업했으며

24년 시리즈도 라인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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