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의 클래식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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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4-06-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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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 위치한 독립영화관 에무시네마에선 

지난 21 6, 별빛 영화제를 통해 <중경삼림>, <타락천사>, <해피투게더>, <화양연화>로 구성된 왕가위 감독 상영회를 가졌다. 

 

그런가 하면 22 6월에는 '왕가위 데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아비정전>, <중경삼림>, <타락천사>, <해피 투게더>, <부에노스 아이레스>, <화영연화>를 다시 한번 관객에게 선보였다.

 

그리고 24 6월 현재, 에무시네마에 들르면 <중경삼림>을 관람할 수 있다. 관객에게 여전히 어필되는 명작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클래식은 영원하니까.... 이유... 있다! 더불어 지난 20년도에 작업했던 우리 번역본도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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